[뉴스핌=이동훈기자] “가치혁신, 고객중심, 동반성장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
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3일 시무식을 통해 2015년 매출 6조원을 목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허 회장은 “올해 세계적인 식량자원화 추세에 따라 수입 원료에 의존하는 국내 식품업체들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정신으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PC그룹은 목표 달성을 위해 글로벌 사업 확장, 컨세션 사업 확대, 프랜차이즈 기반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신수종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PC는 중국을 기점으로 동남아시아와 인도 및 미주를 연결하는 '글로벌 벨트’를 구축해 오는 2020년 세계 제1의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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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