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괄 상무 등 10여명 영입 완료
- 주력채널 역량 강화 나서
[뉴스핌=송의준기자] AIA생명이 방카슈랑스 채널 강화를 위해 우수 인력 영입작업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AIA생명(대표 이상휘)은 3일 오헌 전 SC제일은행 상무를 신임 방카슈랑스 총괄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은 주력 영업채널 중 하나인 방카슈랑스 부문 경쟁력 제고에 있어서 오 상무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방카슈랑스 제휴판매 단계에서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제휴판매 분야의 관리자급 인력을 10여명을 추가 영입했다.
오헌 상무는 지난 2006년 SC제일은행의 방카슈랑스 부문 총괄로 임명된 지 1년 만에 방카슈랑스 전담 전문인력이 106명에서 213명으로 늘어나는 등 SC제일은행 방카슈랑스 부문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향상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은행 및 보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26년 경력의 업계 베테랑으로, 국내 라이나생명과 삼성화재는 물론 미국의 Chubb 보험그룹과 체이스맨해튼은행(Chase Manhattan Bank)에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AIA생명 이상휘 사장은 “AIA생명은 실적이 검증된 우수한 전문인력에 대한 투자로 방카슈량스 분야의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추가성장 발판을 확고히 마련 하고자 한다”며 “특히 AIA생명이 2010년 10월 홍콩증시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확보한 성장 모멘텀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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