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지속성장 기반마련 경영목표 설정
- 고객친화형 시장 전략 마련
[뉴스핌=송의준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국내시장에서의 ‘지속성장 기반마련’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사업의 본격적 추진 및 성과 가시화’를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삼성화재는 3일 2011년에 ‘창의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해외사업 확대’와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 절대 우위 확보’라는 전략목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삼성화재는 △ 새로운 시장과 고객의 발굴을 위한 창의적 시도로 국내시장에서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 글로벌 사업의 본격적 추진 및 해외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화재는 이를 위해 우선 고객친화형 시장 전략으로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재물․운전자보험 등 손해보험 고유시장 마케팅 강화와 은퇴자금 수요 증가에 따른 연․적금 시장 적극 개발,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모바일, 내점형 점포 등 다양한 마케팅 시도, 보상프로세스 혁신, 협력업체 상생경영을 추진한다.
또 유럽법인 설립을 통한 동구권 시장 개척, 싱가포르 재보험 자회사 설립과 아시아 지역 사업기반 확대, 신용보험 등 신규 사업영역에도 진출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추기 위한 인프라에도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여기에 혁신과 소통을 키워드로 하는 기업문화 창달 가속화, 전문능력을 갖춘 임직원, 과감한 도전과 활기가 넘치는 조직문화,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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