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미디어관련주들이 종편선정 소식에 대조적인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ISPULS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일대비 130원(6.50%) 오른 213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온미디어, 디지틀조선 등이 각각 4.88%, 2.20%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종편사업자 선정에 가장 큰 수혜로 방송 컨텐츠 제작세들을 꼽고 있다.
반면, 이번 종편사업자 선정에서 떨어진 한국경제TV는 전일대비 6% 급락중이고 연합뉴스가 보도채널로 선정되면서 YTN의 주가는 전일대비 1.90%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태광산업은 종편 사업자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54%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은 변승재 연구원은 "신규 방송 사업자 선정의 수혜는 방송 콘텐츠 제작사와 일부 대형 지상파 방송사가 될 것"이라며 "상장사 중 계열 방송물 제작사인 ISPLUS, 디지틀조선, 스포츠 콘텐츠 판권 중계업체인 IB스포츠 등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신규 방송 사업자가 선정된 후 대규모 미디어 규제 완화 가능성안을 허용해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규제 완화는 올해내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신규 방송사업자들의 연간 제작비는 사업자당 10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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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