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종합편성채널 최대 수혜주로 거론되는 콘텐츠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로 출발했다.
3일 오전 10시 00분 현재 제이튠엔터, 삼화네트웍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IHQ가 12% 급등세다.
이밖에 초록뱀미디어, 에스엠, 엠넷미디어 등이 2~4% 상승세로 출발했다.
제이튠엔터는 종편 수혜 재료보다는 JYP의 우회상장 호재가 더 강하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까지 5일째 상한가다.
이같은 콘텐츠주들의 동반 급등세는 종편PP들이 우수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외주제작사들이 수혜를 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반영된 결과다.
이날 신영증권은 종합편성채널,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의 최대 수혜주는 IHQ, 삼화네트웍스와 같은 콘텐츠 제작업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종편PP들은 연간 외주제작비를 5212억원가량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조선일보(CSTV)를 비 롯한 중앙일보(jTBC) 동아일보(채널A) 매경(MBS)등의 4개 종합편성사업자와 연합뉴스(채널명 연합뉴스TV) 1개의 보도전문채널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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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