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올해 거래를 끝내고 연말 휴장한 가운데 오전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중국 증시는 석탄주 강세에 힘입어 오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34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76% 오른 2780.43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0.01% 밀린 2759.16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이내 반등했다.
시산 석탄은 3% 가까이 오르고 있고 양쩌우 석탄은 2.5% 이상 상승세다.
전문가들은 이날 상하이 지수가 2700선~2800선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고, 다음 달 유동성이 개선되면 지수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만 증시 역시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0.69% 오른 8969.27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만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125% 포인트 인상한 데 따른 호재로 금융주가 오르고 있다. 특히 캐세이파이낸셜은 3.9%, 퍼스트파이낸셜은 2.1%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도 상승세로 출발, 2만3000선 위로 다시 올라섰다. 같은 시각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8% 오른 2만3063.0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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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