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31일 금융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내정된 김석동 전 재정경제부 차관은 부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행시 23회로, 재경원 외화자금과장, 경제분석과장, 증권제도과장 등을 거쳤다.
1993년에는 금융실명제 대책반장, 1995년 부동산 실명단 총괄반장, 1997년 금융개혁법안 대책반장 등을 지냈다.
2004년 참여정부에서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으로 보임된 후 2005년 1월에는 행시기수를 뛰어넘어 금융정보분석원장(1급)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4개월만에 다시 차관보로 초고속 승진, 이후 재경부 차관을 지냈다.
2005년 8.31 부동산대책 실무를 총괄하고 신용불량자 종합대책, 벤처기업 활성화 대책 등 굵직한 현안을 매끄럽게 마무리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다.
2008년 9월부터 농협경제연구소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부인 윤계숙씨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