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환율 부담을 딛고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1.91엔, 0.5% 오른 1만344.54엔으로 거래를 끝냈다.
지수는 엔고 우려에 1만282.84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약세를 이어갔으나, 내년 일본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되며 매수세가 몰리자 지수 오름세를 견인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82엔대 초반까지 하락하자 엔화 강세에 대한 우려가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토요타는 0.78% 올랐고 혼다차는 0.15% 내렸다. 닛산은 0.51% 상승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토픽스(TOPIX)는 전날보다 0.57% 오른 908.0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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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