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3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월가의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향후 추가로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맥쿼리 캐피털은 반도체 가격의 하락세와 지난친 설비투자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총이익이 추가로 감소할 여지가 있다며 투자등급을 시장수익률 하회로 제시했다.
지난 주 마이크론은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1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맥쿼리 측이 예상했던 기대치 주당 26센트의 순익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총이익 감소와 높은 부채 상황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한 22억 5000만 달러로 전망치 23억 7000만 달러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총이익률은 지난 4/4분기 31.3%에서 23.3%로 감소, 29.5% 감소를 예상한 맥쿼리의 전망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맥쿼리 측은 메모리칩 가겨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오는 2/4분기 마이크론의 총익이 21.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