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소매 판매는 홀리데이 여행 증가로 직전주 대비 4.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마스터카드 어드바이저스는 지난주(12월24일 기준) 휘발유 평균 수요가 42만5000 bpd 늘어난 961만3000 bpd를 기록했다고 스펜딩펄스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수요에 비해 3.9%가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지난 4주간의 미국 휘발유 소비는 전년 대비 0.4%가 떨어졌다.
지난주 평균 휘발유 소매가는 2센트가 오른 갤런당 3달러로 1년전에 비해 16.3% 상승하면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마스터카드 어드바이저스는 마스터카드 결제시스템상의 휘발유 구입대금과 현금과 수표를 이용한 대금 추정치를 합산해 소매 수요를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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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