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 부담에 하락했고, 중국 증시는 추가 긴축 우려에 금융주를 중심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일본 증시는 저조한 거래량 속에 엔화 강세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하락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9.04엔, 0.38% 하락한 1만316.95엔으로 오전 마감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이 3주 최저치인 82.60엔선 부근에서 거래되며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캐논이 1.6% 하락했고 아드반테스트는 1.9% 밀렸다. 다만 뉴욕 시장에서 금융주가 강세로 마감하자 미즈호파이낸셜 그룹이 2% 가까이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거래량이 저조하지만 매도 압력이 강하진 않다고 분석했다.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금융주를 주도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2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92% 내린 2755.44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 중국 런민은행(PBoC)이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석탄에너지는 3% 내리고 있고 씨틱증권은 0.7% 하락세다.
상승 출발한 대만 증시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05% 내린 8887.9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휴장했던 홍콩 증시는 이날 하락세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0% 내린 2만2605.42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