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세계 최대의 구리 소비국으로 알려진 중국의 재고감소 소식에 국제 구리 가격이 또 사상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구리 관련주들의 주가 역시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서원이 전날보다 1.38% 오른 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나흘만에 상승반전이다. 이구산업도 1% 넘게 상승하고 있으며, 대창 역시 소폭 오름세다.
이날(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오전장에서는 2011년 3월 인도분 구리 가격이 파운드당 4.2985달러로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의 구리 재고 감소 소식이 구리가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상하이선물거래소(SFE)가 집계하는 중국 구리 재고량은 지난주 5.9% 감소하며 약 석달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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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