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기자] 중국 소비자물가 압력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는 있지만, 내년까지 여전히 강력한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관영 증권보가 27일 보도했다.
증권보는 이날 논평 기사를 통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12월에는 일시 둔화될 수도 있겠으나 여전히 강한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며, 2011년에도 약 4%~5%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중국 CPI는 지난 11월에 5.1% 상승해 2008년 7월 이후 최고 압력을 보였으며, 이후 중국 정부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내년 물가안정 목표치를 올해 3%보다 1%포인트 높은 4%로 제시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은 25일 기준금리를 전격 25bp 인상했다. 인플레 억제를 위해 최근 10주 동안 두 차례 소폭 금리인상을 잇달아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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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