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송년회를 대신해 화제다.
22일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송년의 밤 행사로서 ‘락(樂)페스티벌’이 열렸다.
회사측이 정형화된 송년회를 대신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고 서로 화합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2007년부터 이어져 왔다. 구미공장에서는 21일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특별한 공연들로 꾸며진 ‘2010 樂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권영수 사장, 한상범 부사장 등 총 5명의 임원들로 구성된 임원 밴드의 무대였다.

드럼연주로 아이돌 못지 않은 박수를 받았던 권 사장을 비롯해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낸 임원 밴드는 한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음악 메시지를 전했다.
임원 밴드의 공연은 ‘사랑으로’, ‘무조건’ 등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음악들로 꾸며져 더 큰 환호와 함성을 받았다.
권 사장은 “올 한해도 회사와 함께 극한 도전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면서 “LG디스플레이의 주인공은 언제나 바로 여러분”이라며 “2011년 한해도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임직원들이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하던 모습들을 담은 특별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임직원들의 공연과 사내 동호회인 LGD 크루(Crew)의 음악/댄스공연이 이어지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엄기영 기사는 “LG디스플레이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같이 어울리는 樂페스티벌은 우리의 자랑”이라며 “올해도 주변 동료들의 숨은 재능을 즐기며, 유쾌하고 신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송년회를 비롯해 내년 한해도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