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23일 채권시장은 전날 미국 채권시장의 약세 영향과 단기간 채권가격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으로 인해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수가 강세를 견인하고 있으나, 국고채 발행물량 정상화 등 대내외 여건은 금리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10-2 금리의 경우 3.26%를 목표로 매도하라"면서 "매도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23%"를 제시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수가 강세를 견인하고 있지만, 단기간 가격급등으로 인해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국채선물가격 103.7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03.80포인트.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매동향이 시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단기간 가격급등으로 인해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져 조정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에 대해서는 축소 베팅하라고 제안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125bp가 적절해 보이며, 목표시점은 123bp"를 제시했다.
만기 3년 영역의 고평가 해소,내년 4월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제도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 가능성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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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