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4.20포인트(0.21%) 오른 2041.29를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2045.39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기준 연고점(2043.81)을 넘어섰다.
뉴욕증시가 호재로 작용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개선과 인수합병(M&A) 등 호재가 맞물리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337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억원, 15억원 가량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기계, 전기전자(IT), 의료정밀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은행, 증권, 건설, 철강금속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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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