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세계 최대 크루즈 운영사인 카니발 코포레이션(Carnival Corporation & Plc)이 개선된 경제 여건과 연료경비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니발은 11월30일로 종료된 기업회계년도 4분기중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희석 주당 31센트, 2억4800만 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주당 24센트, 1억930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결과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6% 증가한 35억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3억6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카니발의 주식은 뉴욕시간 오전 10시55분 현재 3.4% 상승한 44.7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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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