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한국과 베트남의 에너지 및 자원분야 협력 확대 정책에 따라 동양강철이 알루미나 60만톤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20분 현재 동양강철은 전날보다 115원, 2.34% 오른 503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3일 이후 첫 상승세다.
이날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박영준 지경부 2차관은 베트남 산업무역부 레 융 꾸앙 차관을 수석대표로 개최된 제7차 한-베트남 자원협력위원회에서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양해각서(MOU) 5건을 체결하고, 향후 양국간의 에너지및 자원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동양강철은 베트남 석탄광물공사(VINACOMIN)와 베트남 현지에 4000억원을 투입해 국내에 조달하는 알루미늄의 제련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향후 동양강철은 현재 국내소비량(2.500만t)의 4분의1에 해당하는 알루미나 60만t에 대한 독점적 권한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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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