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신년에 대비한 포지션 조정에 나선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에너지 종목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는 막판에 쏟아진 차익실현 매물에 치여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12% 내린 1만1478.13포인트(잠정치)로 장을 접었고, S&P500지수는 0.26% 상승한 1247.08 포인트로 2년래 최고종가를 작성했으며 나스닥지수는 0.25% 전진한 2649.56 포인트로 성탄주간의 첫 거래일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성탄절 연휴로 24일(금요일)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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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