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의 애널리스트와 은행,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이번 달 로이터폴 결과, 내년도 유가 전망치는 직전월 전망치에 비해 배럴당 3달러 상향수정된 86.36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3개월 연속 전망치가 상향된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아시아 신흥경제국들의 강한 수요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지속 등 재고부족으로 유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990만 배럴 감소하며 2002년 9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도이체방크는 향후 5년간 글로벌 원유 수요량은 일일 600만~700만 배럴 증가하는 한편 OPEC 산유량은 일일 300만~400만 배럴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