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모두투어는 17일 남산 유스호스텔에서 2011년 경영계획 발표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종웅 회장과 홍기정 사장을 비롯해 모두투어 임직원, 그리고 자회사 사장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모두투어는 내년 패키지 송출인원 목표를 93만명, 매출액 1457억, 영업이익 281억원으로 잡았다. 이는 각각 22.6%, 24.9%, 30.1% 성장을 전망한 것이다.
또 내년을 ‘새로운 10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통해 2020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선도하는 ‘종합여행기업’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대내외적으로 커진 기업의 규모와 높아진 여행업계의 위상을 대표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여행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것.
이를 위한 핵심 3대 중장기 전략으로는 △ 고부가가치 생산체계 구축 △ 고객기반 강화 △ 비즈니스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꼽았다.
홍기정 사장은 “세계적인 여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10년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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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