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김영준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동부하이텍 투자보고서를 내고 "이르면 내년 1/4분기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동부하이텍은 반도체 사업 시작 이후 지난 10년간의 적자이후 오는 2011년 처음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초 주문동향 등을 보면 흑자전환 시기는 예상보다 빠른 1/4분기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동부하이텍이 부실기업 오명에서 벗어나면서 정상적인 반도체 기업으로의 밸류이이션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빠르면 내년 1/4분기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
- 동부하이텍은 반도체 사업 시작 이후 지난 10년간의 적자이후 2011년 처음으로 흑자전환 가능성
- 4/4분기 영업손실은 150억으로 3/4분기 29억원 대비 확대 전망. 이는 계절성으로 인한 가동률 하락, 비용증가, 그리고 환율하락 등에 기인하어 수익성 개선추세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
- 내년 초 주문동향 등을 보면 흑자전환 시기는 예상보다 빠른 1/4분기 가능할 것으로 전망
재무구조 개선, 차입금 축소 본격화
- 금년 재무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순차입금이 연초 1.37조원에서 3/4분기말 1.07원으로 감소한 데 이어 금년 말에는 약 6, 500억원으로 축소 전망
- 2011년 추가적인 자산매각으로 순차입금은 3,000억원선으로 감소 전망. 이자비용 금년 1,050억원에서 2011년 400억원으로 감소 전망
확장전략보다는 수익성 중심 성장모델 정립, 펀더멘털 접근이 가능
- 확정전략보다는 현재의 CAPA를 중심으로 아날로드를 중심으로 한 성장모델 정립
- 실효가동률 상승 지속과 ASP 상승, 그리고 감가상각비 감소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
- 재무구조 개선에 이은 흑자기반 정립 중 펀더멘털 접근 가능. 현재 주가는 PBR 0.8 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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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