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부동산 시장에 해외 핫머니 유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부동산 부문에 투자된 해외 자본이 작년 동기 대비 48% 급증한 201억달러로 집계했다고 상하이증권보가 18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같은 기간 17.73% 증가한 것에 비해 증가율이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최근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위안화 절상 기대가 높은 가운데 미국의 양적 완화 조치로 해외 핫머니 유입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야오젠 상무부 대변인은 FDI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며 관련부서의 통계수치 대조 및 토지문서에 대한 심사 강화 등을 포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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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