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택차압에 관한 조사를 확대했으며 지난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를 비롯한 대형 은행들에게 소환장을 보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SEC는 지난주 BofA, 씨티그룹, JP모건 체이스, 골드만삭스와 웰스 파고에 또 한차례 소환장을 발부했다.
SEC는 이들을 상대로 주택융자금의 증권화 초기 단계에 관한 조사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특히 증권담보 채권시 필요한 주택융자 관련 서류들의 선별과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업체인 이른바 '매스터 서비스'의 역할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이들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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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