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BMW는 2011년에도 다양한 신차로 시장을 공략한다. BMW코리아도 이를 발빠르게 국내시장에 들여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MW는 1월 15일 개최되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M1, 1시리즈쿠페 및 컨버터블, 뉴6시리즈 컨버터블을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BMW M1은 BMW M사가 개발한 차로, M3, M5, M6로 이어지는 BMW의 초고성능 모델 라인업을 잇는 최초의 소형 모델이다. 더 가벼운 차체로 인해 다른 M시리즈보다 더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왔다.
우선, 기존 1시리즈보다 길고 넓어져 보다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해졌다. 공기역학 부품들을 적극 도입한 점도 눈에 띈다.
여기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340 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경량화 부품으로 무게가 기존보다 4.4kg 감소됐고,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4.9초에 불과하다.
BMW 뉴1시리즈 쿠페 및 컨버터블에는 두가지 엔진이 장착된다. 135i는 터보 직분사 시스템이 적용돼 306마력의 출력과 40.8kg.m의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쿠페의 경우 5.1초(7단 더블클러치 스포츠 자동변속기 장착시 5.0초), 컨버터블 모델은 5.4초(7단 더블클러치 스포츠 자동변속기 장착시 5.3초)에 달한다.
BMW 뉴6시리즈 컨버터블은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이다. 8단 자동변속기에 4395cc 직분사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발휘, 시속 100km까지 5초 만에 주파한다. 연비는 EU 기준으로 9.3km/l다.
BMW코리아는 이번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는 650i 컨버터블을 올 상반기 중 국내 시판할 계획이다. 또, 신형 X3 20d와 X3 30d, 그리고 M1쿠페의 디자인 요소를 상당 부분 적용한 뉴120d M쿠페도 상반기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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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