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웅진에너지가 중국 태양광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웅진에너지는 제스솔라와 52억76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Si-Waf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44% 규모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까지다.
웅진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 시장내 영업망을 구축한 제스솔라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내년부터 중국 현지 영업, 마케팅 및 전략적 파트너십 등의 전략을 통해 급성장 중인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제스솔라는 2007년 설립된 태양전지 제조 전문업체로, 독일, 일본 등에만 의존해왔던 태양전지 생산설비 및 제조공정을 국내 기술로 양산화시켰다. 현재 생산능력은 연간 40MW(메가와트)이며, 내년까지 200MW로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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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