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일본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고,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1주래 최저 부근에서 거래를 끝냈다.
대만 증시는 상승한 반면 홍콩 증시는 전날에 이어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16일 중국 증시는 부진한 거래량을 보이며 0.5%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6% 내린 2898.14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지난 주 단행한 런민은행(PBoC)의 지급준비율 인상에 대한 우려로 투기적 투자자들은 여전히 본격적인 매수에 나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51엔, 0.01% 오른 1만311.29엔으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지수는 유로존 부채 우려와 최근 과열 양상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방향성을 잃은 모습을 보였지만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지지했다.
DeNA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소셜 게임 플랫폼을 탑재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10% 가까이 급등하며 거래를 끝냈다.
대만 증시는 2년 반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25% 오른 8782.20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지수는 대만 달러 강세가 호재로 작용해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홍콩 증시는 전날에 이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후 4시 39분 전날 종가보다 1.17% 떨어진 2만2706.05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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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