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현대상선은 16일 주요 화주를 초청해 내년 1월 1일부터 유럽으로 향하는 수출 화물에 대해 시행되는‘유럽 화물 사전신고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
유럽 화물 사전신고제도는 유럽으로 수출되는 화물에 대해 선적 24시간 전까지 수출품목 및 수출 및 수입업자에 대한 상세 정보를 유럽 세관에 사전 제출하는 제도다.
올해 1월에는 중국으로 운송되는 화물에 대해 사전신고제도가 시행됐으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전 세계에서 EU 회원국으로 수송되는 모든 화물에 대해서 전면 시행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고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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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