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이재원)가 세계 지문인식 경연대회인 FVC(Fingerprint Verification Competition)에서 다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FVC는 지문인증 분야(Fingerprint Verification)와 지문매칭 분야(Fingerprint Matching) 2개의 분야에 각각 SD(Standard Database)방식과 HD(Hard Database)방식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
슈프리마는 이 대회에 2002년부터 참가해 첫 해 아시아권 1위를 시작으로 2004년, 2006년에는 2회 연속 세계 1위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지문인식 기업으로 등극했다.
또 이번 FVC에서 슈프리마는 지문매칭 분야의 SD 방식에서 평균오차율 0.258%, HD 방식에서는 1.407%를 기록, 2위 업체와 압도적인 편차로 1위를 차지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슈프리마는 지문 템플릿의 국제표준(ISO/IEC 19794-2) 형식이 적용된 지문매칭 분야에서 최저오차율을 기록함에 따라 최근 바이오인식 시스템의 구축 시 필수 요건이 되는 최적의 상호호환성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슈프리마 이재원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지문인식 분야 부동의 1위인 슈프리마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최상의 기술을 바탕으로 최대의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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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