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연일 급등을 이어가던 현대중공업이 소폭 하락하면서 한숨 돌리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9시 9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1.65%, 7000원 하락한 41만 7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전읿에도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이날 매도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상승에 대한 도전은 쉽게 이뤄지지 않는 모습.
LIG투자증권 최광식 연구원은 "7월 에버그린-삼성중공업, NOL-대우조선해양으로 재개된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최근 CSAV-삼성중공업, Hapag Lloyd-현대중공업으로 이어지며 컨테이너 발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최근 Hapag Lloyd, CSAV는 지난 2009년 구제책 마련으로 시끄러웠던 대표적인 선사들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컨테이너 신조시장 회복을 알리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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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