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국채선물이 112선을 뚫고 내려왔다.
미 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은행세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심리가 급하게 위축됐고, 외국인이 매도불량을 빠르게 늘리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오전 11시 51분 현재 111.88로 전날보다 53틱 내려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18틱 내린 112.23에 출발한뒤 112.25로 올랐으나 은행세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112.05로 급락했으며, 외국인이 매도를 확대하면서 11181까지 내려앉았다.
외국인들은 734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은행도 3120계약에 대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은 647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외국인이 매도를 빠르게 늘리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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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