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CJ오쇼핑이 또 하나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쇼핑스타K-제 점수는요’ 라는 이름의 이 어플리케이션은 쇼핑몰을 모바일로 구현한 기존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고객이 직접 상품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아이폰 용과 안드로이드 폰 용이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며, 12월 15일부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쇼핑스타K’는 CJ오쇼핑이 지난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새벽 1시 45분부터 방영하던 이색 쇼핑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재방송을 진행하던 시간대에 생방송으로 일반인들이 응모한 상품을 소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CJ그룹의 계열사인 엠넷미디어의 인기 프로그램 ‘슈퍼스타 K’를 활용한 포맷으로, 어떤 상품이든 ‘스타상품’이 될 수 있다는 컨셉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쇼핑스타K’ 어플리케이션은 매 주 새로운 상품을 대결 구도로 선보이고, 일반 고객들이 마음에 드는 상품에 직접 점수를 매길 수 있다. 참여자 클릭 수, 참여자가 매긴 브랜드 선호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 점수가 산출되며, 대결에서 승리한 상품에 점수를 준 참여자 전원은 1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점수를 준 참여자 중 1명을 추첨해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오쇼핑 M-프로젝트 담당 안진혁 상무는 “웹 쇼핑몰을 모바일로 옮긴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은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앞으로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들이 속속 출시될 것”이라며 “CJ오쇼핑은 갤럭시탭/아이패드용으로는 큰 화면의 장점을 살린 패션 매거진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쇼핑스타K’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고객 참여형 모델을 통해 모빌리언(Mobilian)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