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2000P를 넘나들고 있지만 개미투자자들은 번 것이 없다고 한다. 올해 들어서도 지수의 흐름은 큰 조정 한번 없이 강세 국면을 지속해 왔지만 투자자들은 ʿ나만 사면 빠지고, 판 종목은 오른다.’ 고 볼멘소리다.
심지어 코스피의 우량 대형주들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개미투자자들은 단번에 승부를 보고 싶다고 이런 저런 고수들의 도움으로 코스닥 개별주들에 올인 하기도 하지만, 그곳은 더욱 무서운 곳이라는 걸 원금의 반 이상이 바닥으로 깎여 나가고 난 다음에야 깨닫기 시작한다.
이런 진퇴양난의 국면에서 개인투자자들은 누구를 의지하고 어떤 투자전략으로 난국을 헤쳐 나갈 것인가?
바잉포인트 김시원 이사 (BNB금융경제; www.ibnb.co.kr)
그는 [한국형 실전(가제)]이라는 그의 저서를 통해 이러한 개인 투자자들의 실패 이유를 명쾌하게 지적하고 있는데, 첫째 파동구조로 된 주가의 구조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부족, 둘째 펀드멘탈에 대한 얕은 지식, 셋째 기관이나 외국인 그리고 세력들과 반대로 가는 투자패턴, 넷째 종합과 업종의 흐름에 역행하는 종목선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잘못된 습관(조금 오르면 팔고 많이 손해나면 안 팔아/ 강한 주식을 팔고 약한 주식은 손해났으니 안 팔아/ 강한 시세에서 따라잡고, 과욕으로 미수 지르고...) 등을 문제 삼는다.
또한 주식이란 것은 ‘탄생-성장(정배열)-성숙(시세분출국면)-쇠퇴-역배열진입-침체-역배열’ 이라는 순서를 거치는 것으로 보고, 전문가들은 침체와 역배열 그리고 탄생의 국면에서 가치투자를 하지만, 개인은 성숙(시세분출국면) 단계에서 진입하여 당장에는 다소의 수익을 내게 되지만 그 이후 추락국면에서 대부분 방치함으로써 피해를 키운다고 분석한다.
바잉포인트는 주식투자에서 철칙은 없고 단지 시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만이 있을 뿐이라고 단언한다. 깊이 있는 펀드멘탈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기술적 맥점잡기만이 주식시장의 무수한 변수를 이겨낼 수 있다고 말이다.
지수는 강하지만 뚜렷한 주도주가 없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판단을 더욱 어렵게 하는 연말장세가 내년 초로 가면서 개별재료주와 코스닥의 부각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는 바잉포인트는 업황회복이 예상되는 STX조선해양,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신한지주, 삼성전자의 태양전지 사업 본격화에 따른 수혜주로서 아토, 한미 FTA 타결로 매출확대가 기대되는 성우하이텍, 그리고 M&A 재료가 있는 온미디어 등을 눈여겨보라고 귀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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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BNB금융경제' 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