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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나스닥 8거래일 연속 랠리 마감, 다우 소폭 상승, S&P500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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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소폭 오르고, S&P500 강보합세


*중국, 인플레이션 억제책으로 금리인상 제외
*버지니아 연방법원 판결로 헬스케어종목 일시 반등
*GE, 델 등 대형 기업인수합병 나서

[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소폭 올랐고, S&P500지수는 강보합세를 보였으며 지난 8거래일간 연속 상승한 나스닥지수는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0.16% 오른 1만1428.56 포인트, S&P500지수는 0.01% 전진한 1240.46 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0.48% 떨어진 2624.91 포인트로 장을 접으며 8거래일째 이어진 상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중국이 인플레이션 억제책으로 투자자들이 우려했던 금리인상 대신 대형 은행들에 대한 지불준비율을 추가 인상할 것을 시사함에 따라 시장은 초반부터 힘을 받았으나 막판 투매세 출현으로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나스닥지수는 하방영역으로 떨어졌다.  

중국의 금리인상 자제로 글로벌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강화됐고, 이에 따라 에너지와 원자재주, 광산주들이 활기를 보였다. 

쉐브런은 1.5%이상 오른 88.37달러의 종가를 끌어냈으며 세계 최대 중장비업체인 캐터필라는 1.88% 뛴 91.63달러를 마크했다.

린드-왈독의 선임 시장 전략가 제프리 프리드만은 "중국이 100% 성장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긴축정책을 단행한다면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의료 관련 종목은 버지니아 연방지법 판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의료보험개정법 핵심 조항에 무효화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에 일시 상승한 뒤 곧바로 떨어졌다.

모간 스탠리 헬스케어 지불업체 지수(healthcare payor index)는 1.6%까지 오른 뒤 하락반전, 0.3% 떨어진 채 마감했고, 의료보험사인 애트나는 1% 올랐다.

지난주 주요 저항선인 1228선을 돌파한 S&P500지수는 과매수 상태를 시사하는 상대강도지수에도 불구하고 이날도 산업주 강세에 편승, 장중 고점인 1246.18을 찍는 등 상승 모멘텀을 과시했다

상승기조를 유지하던 증시는 막판 들어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출렁댔다.

오크브룩 인베스트먼츠의  수석 즈레이더 기리 체루쿠리는 "지난주 지수들이 상당한 오름폭을 작성했고, 오늘도 초반 강세를 보임에 따라 장 막바지에 차익매물이 나왔다"며 "의료보험개혁법 핵심조항에 대한 연방지법의 무효 판결도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재료이나 이는 긴 싸움의 부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기업인수합병(M&A) 거래 소식도 줄을 이었다. 

제네럴 일렉트릭(GE)은 영국의 유정서비스업체인 웰스트림 홀딩스를 인수한다고 밝혔고, 델은 데이터저장업체인 컴펠런트 테크놀로지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GE는 웰스트림에 대한 제안가를 6% 올린 8억 파운드(13억 달러)로 상향 제시, 인수합의를 끌어낸 후 0.56% 떨어진 17.62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PHLX 석유 서비스지수는 1.26% 올랐다.

PC제조업체인 델은 컴펠런트에 대한 인수가격을 주당 27.75달러로 올려 수정 제안한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델의 주식은 3.85% 내린 13.355달러, 컴펠런트의 주식은 2.54% 밀린 27.98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 사모펀드업체인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은 네덜란드 화공업체인 IMCD를 8억5750만달러에, 과학기구 제조사인 더모 피셔 싸이언티픽은 Dionex를 21억 달러에 각각 사들이기로 했다.

더모 피셔는 4.75% 급등한 55.56달러, Dionex는 20% 폭등한 117.83달러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애플은 골드만 삭스가 '매수' 투자등급을 제시하며 이 회사 주식에 대한 평가작업을 재개한 후 0.35% 오른 321.67달러로 마감했다.

한산한 거래속에 기술적 지표들은 단기 후퇴 신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ASE, 나스닥에서 거래된 주식은 총 73억2000만주로 올해 하루 평균인 86억2000만주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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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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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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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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