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 앤 푸어스(S&P)의 투자등급 채권 스프레드와 투기등급 채권 스프레드가 지난 10일 각각 183bps와 553bps로 축소됐다.
등급별로는 'AA', 'A', 그리고 'BBB' 등급 스프레드가 1bp씩 좁혀져 123bps, 159bps, 222bps를 각기 기록했다. 또'BB'와 'B' 등급 스프레드는 4bps씩 줄어 402bps와 570bps를 나타냈다. 'CCC' 등급 스프레드는 8bps 축소된 856bps를 가리켰다.
산업별로는 금융기관, 은행, 유틸리티업체들의 스프레드가 1bp 축소돼 각각 286 bps, 257 bps, 189 bps로 집계됐다. 산업(industrials)분야와 통신부문은 2bps씩 줄어든 275 bps와 284 bps를 기록했다.
S&P의 투자등급과 투기등급 스프레드는 지난 4월말 2년 최저 수준인 159 bps와 537 bps를 각각 기록한 뒤 7월에는 210 bps와 685 bps까지 상승하며 고점을 찍은 바 있다.
투기등급 스프레드는 이후 점차 축소돼 현재는 지난 4월의 2년 저점으로부터 멀지 않은 범위에 위치해 있다. 투자등급 스프레드도 7월 이후 점차 축소돼 금년 초 수준과 가까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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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