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은 단기 내 성장 저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자 감축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3일(현지시간) 강조했다.
OECD는 유로존 경제서베이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방위험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경우 통화부양책을 철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통화정책의 전달 경로를 개선함과 동시에, 중앙은행이 취한 비전통적 수단들은 지속적으로 철수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어 유로존은 역내 부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은행권의 재무건전성을 회복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취약성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