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즈지는 이날 유럽연합(EU)이 원조가 필요한 역내 국가들의 국채를 매입하기 위해 EFSF 규모의 확대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채 위기에 직면한 국가들이 전면적인 구제금융에 의존하지 않고 더욱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유로존 소식통은 "이는 실질적으로 고려된 바 없다"고 부인했으며, 또 다른 소식통도 "EFSF 규모의 개정은 논의되고 있지 않다"며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EU 정상회담 결과 초안에 따르면, EU 정상들은 이번 주 회담에서 2013년 유럽안정메커니즘 창설을 위해 EU협약에 두 가지 조항을 추가로 포함시키기로 합의할 계획이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