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금호타이어는(대표 김종호)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CGV 영화관 총 60개, 500 여 개 스크린에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측은 이번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가 특히 타이어를 의인화해 관객들의 자연스런 감정 이입과 흥미 유도로 안내 방송에 대한 집중도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조동근 금호타이어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영상물 제작에 있어서 “친근한 스토리 설정을 통해 공익 영상물로 표현했으며,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노출은 물론, 안내 광고가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측은 2009년 기준으로 약 7700만명의 관객이 CGV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는 에티켓 광고와 함께 본 영화 상영 전 관객에게 상영하는 영상 고지물로 국내 모든 극장에서 의무적으로 상영되어야 하는 영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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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