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13일 채권시장은 전주말 미국 채권시장 강세의 영향으로 인해 약세장이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12월의 대규모 국고채 만기도래에 따른 수급호조 효과가 지난주 마무리 된 가운데 12월 금통위 등 주요 호재들이 이미 채권가격에 반영됨에 따라 차익실현에 따른 매물출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10-2의 경우 금리 3.27%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24%을 제시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주중 국고채 3년물의 교환입찰로 인해 3년물의 수급 왜곡도 다소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그는 국채선물가격에 대해 112.60P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펼치라고 조언했다. 매도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12.70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전환이 수급에 긍정적이지만, 국채선물 바스켓 3년물의 수급왜곡이 향후 국고채 교환 등으로 인해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 국채선물의 강세기조가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112bp. 목표시점은 110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만기 3년 영역의 고평가, 연말까지 장기물의 수급공백, 내년 4월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제도 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그는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