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연말을 맞아 신규 물량이 줄어드는 등 분양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2곳 1228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 공급되는 물량은 서울 동작구 흑석6구역을 재개발한‘흑석뉴타운센트레빌II’와 강원 정선에서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 물량이다.
14일 동부건설이 재개발한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는 전용면적 56~177㎡로 총 963가구로 구성됐으며 이중 190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인접해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다.
분양가는 기존 흑석뉴타운에 공급된 아파트와 비슷한 가격인 3.3㎡당 190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같은 날 강원도개발공사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에 ‘정선산수빌’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정선산수빌은 전용면적 53,59㎡로 총265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세보증금과 월 임대료만 내고 거주하다 5년 뒤 분양받을지 결정할 수 있다. 임대료는 53㎡(16평형)는 보증금 3100만원에 월 21만5000원이고, 59㎡(18평형)는 보증금 3300만원에 월 2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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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