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소폭 반등하고 있다.
전날 유로화는 신용평가사 피치의 아일랜드 신용 등급 하향조정 소식에 낙폭을 확대했으나 오전장 들어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10일 유로/달러는 우리시각 오후 2시 50분 현재 1.3248/52달러에 거래되며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08% 상승하고 있다.
유로/엔 역시 110.82/85엔을 기록하며 전날 대비 0.03% 상승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여전히 유로존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유로화에 대한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선 단기적으로 1.30달러 선을 하회할 가능성 까지 점쳐지고 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83.65/69엔에 거래되며 전날대비 0.06% 내리고 있으며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79.99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0.1% 하락하고 있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이번 주말 중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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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