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 모임인 포렉스 클럽(Forex Club)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외환딜러'로 씨티은행의 고상준 부장과 SC제일은행의 박준섭 상무가 선정됐다.
10일 한국 포렉스 클럽(Korea Forex Club)(회장: 하종수 외환은행 부장)에 따르면, 2010년 '올해의 딜러'로 인터뱅크(Inter-bank) 부문에서 한국씨티은행 고상준 부장과 SC제일은행 박준섭 상무, 코퍼레이트(Corporate) 부문에서는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이 선정됐다.
또 국내 외환시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공로상에는 외환은행 이상배 전 포렉스 클럽 회장이 선정됐다.
포렉스 클럽은 오는 20일 오후 7시부터 은행 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10년 송년모임을 갖고 수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포렉스 클럽은 세계 딜러(Dealer) 협회인 A.C.I(Association Cambiste Internationale)의 한국 지부 단체로 외환 시장 상황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은행, 외국계은행 서울지점, 종금사 등 38개사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은행이 명예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외환은행이 창립 원년인 1978년부터 모임의 간사은행을 맡아오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