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약세권으로 돌아서고 있다.
1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70.84엔, 0.7% 가량 하락한 1만 251.04엔을 기록 중이다.
닛케이지수는 68.49엔, 0.67% 상승한 1만217.39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일시 1만 373.70을 고점으로 지난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다.
닛케이 지수가 지난 달 이후 11% 오르며 지난친 상승세를 보였단 인식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여기에 이날 발표한 4/4분기 대기업 제조업 BSI지수가 엔화 강세로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으로 드러나자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유로/엔이 1100엔 선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도 수출업체 채산성 악화 우려를 유발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66% 내리고 캐논이 0.36% 상승하고 있다. 니콘이 2.8%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83.72/76엔으로 강보합 선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은 110.75/80엔으로 소폭 하락 중이다.
유로/달러는 1.3228/30달러 수준으로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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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