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NH투자증권은 10일 DMS에 대해 올해 4분기 키코(KIKO) 판결 이후 실질적으로 키코 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향 조정된 보수적인 신규 수주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강윤흠 연구원은 "DMS의 올 4분기 실적은 이달 24일 예정된 키코 1심 판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전망"이라며 "DMS의 키코 총 노출금액(540억여원) 중 비용으로 기반영된 금액은 190억 수준"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DMS의 손실 부담률이 50~80%일 경우 추가로 반영해야할 손실액은 80억~242억원 수준"이라며 "1심 판결 후 항소 가능성이 높으나 실질적인 키코 리스크는 4분기에 종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코 리스크가 제거된 이후 내년에는 턴어라운드 기대가 높아질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장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기존 예상치에 못 미치나 올해 연간기준 영업이익은 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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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