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내년부터는 더욱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관련주들의 수혜가 잇따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박태영 애널리스트는 "내년 스마트폰 위주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Android 등 범용 OS의 점유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하이엔드급 제품 판매량 증가는 물론 미드엔드-로우엔드급까지 제품 세그먼트의 다양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각 세그먼트 내에서 모델수를 최소화 하는 전략 등이 나타날 것인데 특히 중, 저가격대의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면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 삼성전자, LG전자에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대형 부품주 중에서는 핵심 사업 영역에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수혜를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기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소형 부품주에서는 파트론, 멜파스, 인탑스, KH바텍의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이 중 파트론을 Top Pick으로 제시한다"며 "단기적으로는 인탑스 > 파트론 > 멜파스 > KH바텍 순으로, 2011년 연간으로는 파트론 > 멜파스 > 인탑스 = KH바텍 순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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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