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기자] 12월 중국의 금리인상 전망이 대두되고 있지만 과도하게 위축될 필요는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신영증권 김재홍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금리인상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긴축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물가상승세가 내년부터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2004년식의 버블로 치닫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정부의 금리인상은 안정적인 매크로를 바탕으로한 자연스러운 정상화 과정이라는 것.
김 이코노미스트는 "오히려 완만한 금리인상은 생필품 가격을 안정시켜 중국내수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2003년 이후 지속된 중국정부의 금리인상에도 불구 중국경제의 내수기반 확대는 지속됐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김재홍 이코노미스트는 "적정한 금리인상을 통한 인플레 압력 완화는 중국내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내수확대에 안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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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