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두산그룹이 자매결연을 맺은 백두산부대에 도서관을 기증했다.
9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이날 박용현 회장(사진 오른쪽) 은 강원도 양구에 소재한 육군 백두산 부대의 도솔대대에서 '도솔 병영도서관' 기증식을 했다.
이와함께 백두산 부대에 `사랑의 차' 8000 상자도 전달했다.
두산은 백두산부대와 맺은 자매결연 40년째를 맞아 격오지 부대인 도솔대대 장병을 위해 병영도서관을 지어 기증했다.
박 회장은 "최전방에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도서관을 마련했다"며 "병영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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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