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하고 있다.
새벽 미국 달러가 강세흐름을 이어갔지만 전날 원/달러 환율이 급반등한 데 따른 반작용으로 하락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유로화가 1.32달러를 지지하고 국내증시도 10포인트 이상 반등하면서 하락세에 일조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2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분 현재 1139.20/30원으로 전날보다 6.80/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00원 하락한 1140.00원에 개장했다. 이후 추가 하락은 제한되면서 1140원을 중심으로 공방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142.70원, 저점은 1138.20원을 기록중이다. 국내증시는 10포인트 이상 반등하면서 1970선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12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한은 금통위의 금리동결에 따른 시장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 딜러는 이어 "유로화가 1.32달러선에서 지지되고 원달러도 1140원대 중반에서 막히면서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며 "유로화의 흐름에 따라 연동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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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