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는 세계은행(WB)과 공동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그랜드엠베서더호텔에서 '개발원조 성과평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워크숍에는 개발원조사업 성과평가 분야의 세계은행 실무전문가, 동아시아 9개국 전문가와 국내 개발원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성과평가에 적용되는 연구방법론을 습득함으로써 개발원조사업 성과평가에 대한 기술적·정책적 분석과 개발원조 프로그램 설계 수준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KDI는 기대했다.
KDI는 "내년 개발연구실험실을 개설해 국제콘퍼런스와 워크숍을 통해 축적한 성과평가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문제점에 대한 연구와 해결방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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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