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한화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6일 보고서를 통해 "계열사인 대한생명의 경우 정책금리 인상시 수혜가 예상되고 제조부문의 수익성도 향상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무역부문에서도 자원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000원 상향
당사는 한화에 대하여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58,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Sum of the Parts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상장사인 대한생명과 한화케미칼은 시가를 적용하였고 한화건설의 경우 Fair Value를 당사가 평가하였으며 기타 비상장사의 경우 장부가를 적용하였다. 또한 사업가치
의 경우 에코메트로를 제외한 사업부 NOPAT의 8배를 적용하였다.
대한생명은 정책금리 인상시 수혜
한화의 가치를 평가함에 있어서 대한생명은 NAV의 약 5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평가요소이다. 대한생명은 FY10 2Q에 매우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였다. 이는 전년도 구조조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여전히 빠르게 부담이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당사의 예상과 유사하게
매분기 부담이율이 3bp 이상 하락하고 있다. 특히 4분기는 정책금리 인상도 있었다는 점에서 부담이율의 하락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생명의 경우 부담이율 10bp 하락시 영업이익은 8% 개선된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제조부문의 수익성도 향상 전망
동사의 중요한 Cash Cow인 제조부문에서도 꾸준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기존 화약부문뿐 아니라 항공기 부품 사업 등 미래 첨단산업진출을 통해 지속 성장 및 경쟁력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당사는 동사의 제조부문에서 2011년 9,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2011년에는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무역부문에서는 자원개발 등에 주력
무역부문에 있어서는 기존 석유화학 Trading과 같은 분야에서는 여전히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의 일원으로 자원개발 사업등에 진출하여 미래 수익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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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